"지역사회 어두운 곳 밝힐 것"
"지역사회 어두운 곳 밝힐 것"
  • 심영선 기자
  • 승인 2008.07.0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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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운 괴산로터리클럽 회장
"괴산지역과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벌이는 단체로 거듭나도록 이끌어 가겠습니다""

국제로터리 3740지구 괴산로터리클럽 제37대 신동운 회장(60)이 7일 취임 소감을 이같이 피력했다"

신 회장은 "중책을 맡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며 "회원들의 화합과 클럽의 내실화를 다지며 지역사회의 어두운 부분까지 밝히는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다 차원 높은 괴산 로터리의 전통을 세워가기 위해 심혈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괴산 토박이인 신 회장은 중앙식품을 운영하며 충북도 배구협회 부회장과 괴산읍 번영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가족으로 부인 김화자씨(62)와 1남 3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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