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5월 30일자 6면 오피니언에 게재된 김익교 옴부즈맨의 ‘근성이 기자정신이다’라는 제목의 칼럼은 ‘교사발언대’가 아닌 ‘옴부즈맨 칼럼’의 오기였기에 바로잡습니다. 이와함께 같은 날 같은 면의 ‘나눔칼럼’은 ‘참교육칼럼’으로 바로잡습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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