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 얼굴 훼손한 양심(?)
청주의 얼굴 훼손한 양심(?)
  • 충청타임즈
  • 승인 2008.05.2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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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관문이자 전국적인 명소로 잘 알려진 '가로수 길' 플라타너스 나무를 둘러싼 광고판이 미관을 해치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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