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폼생폼사
잘못된 폼생폼사
  • 충청타임즈
  • 승인 2008.05.07 22: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료 차 훔쳐 여친에 자랑
여자친구에게 자랑하기 위해 회사동료의 차량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덜미.

청주 흥덕경찰서는 6일 회사 동료 차량을 절취한 유모씨(24)를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달 30일 밤 9시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모 식당 회식자리에서 동료 김모씨(25)의 차량열쇠를 챙긴 뒤 1500만원 상당의 승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

경찰조사에서 유씨는 여자친구에게 자랑하기 위해 차량을 절도했다고 진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