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最古 역사가 숨쉬는 매력의 땅 最古 역사가 숨쉬는 매력의 땅 2010년 685만명 방문… 곳곳에 한국어 표지판 설치 언어장벽 없애해발 1000m 36개 산에 감탄사 절로… 천태산 국청사 불교유적 다채충청권과 중국 저장(浙江·절강)성 간 관광교류가 본격화되고 있다.중국정부는 매년 5월19일을 '관광절'로 정하고 전국 31개 성과 각 도시별로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저장성도 올해 관광산업 발전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관광절 기간 '백명 국내외 기자 절강 탐방'을 추진했다. 한국, 미국, 일본, 러시아, 스페인, 이집트 등 10여개 국가, 80개 언론사 기자단 130명을 초청해 절강성 관광자원과 관광절을 홍보했다. 한국에서는 충북지역 언론인 5명과 충북도 관계자 2명 등 모두 7명이 참가해 저장성의 발전상과 관광지를 둘러봤 기획특집 | 석재동 기자 | 2011-05-26 19: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