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청주 가로수길에 부서진 모래적재함과 교통표지판이 방치돼 있다.
청주 상당산성(사적212호)의 서쪽 문인 미호문이 13일 밑둥이 썩어 망가진 채 수년째 방치되고 있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 된다는 소서(小暑)를 하루 앞둔 6일 청주 상당산성 다랑이 논 생태습지에 연꽃이 활짝 피어 탐방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통합청주시가 출범한 1일 이승훈 청주시장과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 등이 통합 청주시청 현판식(왼쪽)과 청원·청주 합수식을 하고 있다.
11일 증평군 증평읍 남하리의 한 농막 앞에서 보리짚을 태우는 농민을 뒤로 때이른 코스모스가 피어나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1일 청주 3차 우회도로 효촌교차로에서 양촌교차로 사이에 고라니가 차에 치어 죽은 채 방치돼 있다. 청주 3차 우회도로에 야생동물보호를 위한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
청원 문의문화재단지 내 도지정문화재 관리가 제대로 안 되고 있어 이곳을 찾는 탐방객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단오절(음력 5월 5일)을 이주일여 앞둔 20일 청주 무심천변에 노란 창포꽃이 활짝 피어나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청주시 상당구 낙가산로 입구 신촌 버스정류장에 각종 폐기물이 버려져 있다.
전동 휠체어를 탄 한 노인이 13일 청주 모충사거리 도로 위를 위태롭게 지나고 있다.
통합 청주시 출범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통합시의 미래가 파란불이길 기대해 본다.
지역사회복지계획 분야별 100인 회의가 30일 청주시 수곡2동주민센터에서 개최됐다.
충북도 민속 문화재 제8호로 지정된 과필헌 고가(청원군 낭성면 호정길로 44-6) 앞에 세워진 표지판 설명문이 다 지워진 채 수년째 방치되고 있다.
22일 청주 지하상가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휴지통에 쓰레기가 수북이 쌓여 시민들의 눈총을 사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초여름 날씨를 보인 16일 가벼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청주 무심천 유채꽃밭을 지나고 있다.
청주예술제가 지난 11일 청주 무심천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관련기사 15면
봄이 짙어가고 있다. 10일 청주 가경천변 산책길에 진분홍 철쭉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