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 220호인 미선나무자생지(괴산군 장연면 추점리)주변에 온갖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어 탐방객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다./구연길 사진가
3일 만개한 벚꽃을 구경나온 인파가 몰린 청주 무심천체육공원에 쓰레기가 그대로 방치돼 있어 실종된 시민의식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구연길 사진가
29일 오후 4시30분쯤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의 한 건물에 걸린 모 총선후보의 현수막이 강풍에 찢어져 나부끼고 있다./구연길 사진가
괴산 감물면 느릅재 오르막길 축대가 무너져 돌들이 도로에 떨어진 채 방치돼 사고가 우려 된다./구연길 사진가
버려진 폐기물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오산가좌로 290-7 주택가 인근에 빈 철재 용기 등 각종 폐기물이 버려져 오염이 우려되고 있다./구연길 사진가
불법광고물 수거 보상제가 실시된 이후 어찌된 일인지 현수막이 줄이 끊어진 채 며칠씩 널브러져 있어 행여 바람이나 달리는 차량에 날려 위험이 초래되지 않을까 염려된다./구연길 사진가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약수로에 사고예방을 위해 설치된 교통시설물들이 심하게 망가져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구연길 사진가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된 가운데 청주시 미원면 화창리의 한 배추밭에서 수확이 한창이다./구연길 사진가
단비가 내렸지만 가뭄 해소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바닥을 드러내 저 만큼 밀려난 저수지에 졸졸졸 흘러드는 물길이 까마득해 보인다. /구연길 사진가
청주시 청원구 안덕벌로 내덕칠거리 입구에 서로 다른 두개의 표지판이 운전자들을 헷갈리게 하고 있다./구연길 사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