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55건)
타임즈마당 | 석재동 기자 | 2008-07-11 23:56
타임즈마당 | 연숙자 기자 | 2008-07-11 23:56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7-11 13:46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7-09 13:44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7-08 23:21
휘둥그렇다 / 휘둥그래지다'휘둥그렇다'는 몹시 놀라거나 두려워서 크게 뜬 눈매가 둥그렇다라는 뜻이다. '휘둥그래지다'는 놀라서 눈이 휘둥그래진다는 것을 뜻한다.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7-02 22:40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6-09 00:31
되므로 / 됨으로'되므로'는 명사에 하다를 붙여서 가능할때 쓴다. 예를 들어 '걱정되므로, 주목되므로'라고 할때 쓴다. '됨으로'는 명사에 하다를 붙일 수 없을때 사용한다.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6-06 00:14
헌칠하다 / 훤칠하다헌칠하다는 '키와 몸집이 크고 어울리다'라는 뜻이다. 훤칠하다는 '길고 미끈하거나 막힘없이 깨끗하고도 시원스럽다'는 뜻이며 '훤출하다'는 잘못된 표현이다.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6-05 08:12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6-03 22:49
NG 바로잡습니다 | 충청타임즈 | 2008-06-02 22:36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5-30 09:53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5-28 22:51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5-26 23:38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5-23 22:09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5-20 00:30
파다 / 패다파다는 '구멍이나 구덩이 따위를 만들다', '전력을 기울여 하다'라는 뜻이다. 패다는 '사정없이 때리다', '장작따위를 쪼개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5-20 00:25
처지다 / 쳐지다처지다는 '아래로 늘어져 내려가다'라는 뜻으로 '혼자서 처져 걷고 있다'라고 할때 쓰이며 쳐지다는 '발·휘장따위가 걸려지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5-19 22:24
홀몸 / 홑몸'홀몸은 배우자나 형제가 없는 사람. 즉 단신, 독신 등을 말한다. 홑몸은 임신하지 아니한 몸을 뜻한다.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8-05-08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