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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슬고슬'은 '밥이 되지도, 질지도 않아 알맞은 모양'의 뜻이다. 깨끗이 빨아 말린 베·무명 등이 피부에 적당히 거슬리는 모양은 '고슬고슬'이 아니라 '가슬가슬'이다.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5-03 20:53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4-2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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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4-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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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4-06 21:59
하늘을 (나는/날으는) 비행기나는 이 올바른 표현이다. 나르는은 물건을 운반하다, 옮기다 등의 뜻을 지닌 나르다의 활용형이다.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4-05 21:39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4-01 21:34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3-31 22:19
알맞다는 사전을 찾아보면 형용사이다. 알맞다를 활용시켜 보거나 명령형이나 청유형으로 만들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형용사인 알맞다의 관형사형은 알맞은이다.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3-2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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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3-01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