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94건)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7-22 22:46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7-21 21:54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7-14 21:45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7-12 21:19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7-08 22:21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7-05 21:04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6-24 21:59
'도치'와 '도취'는 비슷하게 소리나지만 의미는 완전히 다르다. '도치'는 '뒤바꾸거나 뒤바뀜'을 말하고 '도취'는 '무엇에 홀린 듯이 열중하거나 기분이 좋아짐'을 말한다.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6-23 21:30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6-21 21:17
'사리나 도리', '놓여 있는 조건이나 놓이게 된 형편이나 사정'을 '경우'라고 하며 '사리의 옳고 그름이나 이러하고 저러함에 대한 분별'을 '경위'라고 한다.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6-14 21:23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6-10 21:46
△ 남경훈 경제부장 命 정치·경제부장△ 한인섭 정치부장 命 사회부장△ 석재동 사회부 차장 命 정치·경제부 차장△ 안정환 경제부 차장 命 정치·경제부 차장/6월 8일자
사 고 | 충청타임즈 | 2009-06-07 21:16
'깨금' 또는 '깨금발'이란 '한 발을 뒤로 꺾어 들고 한 발로만 뛰어가는 짓'이라는 뜻의 순수한 우리말 '앙감질'의 방언이다. '깨끔박질, 깨꺼름, 깨금질' 등도 모두 방언이다.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6-07 21:16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5-27 22:07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5-24 21:52
'곤란', '논란' 할 때는 속음이 그대로 적용되고, '만난', '국난'할 때는 본음이 적용됩니다. [골란] [놀란] [만난] [궁난]으로 발음한다.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5-17 20:59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5-13 21:40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5-10 21:04
'고슬고슬'은 '밥이 되지도, 질지도 않아 알맞은 모양'의 뜻이다. 깨끗이 빨아 말린 베·무명 등이 피부에 적당히 거슬리는 모양은 '고슬고슬'이 아니라 '가슬가슬'이다.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5-03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