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9월 14일자 15면‘혁신도시 법무연수원 통합 논란 불씨’ 제하의 기사에서 진천군이 법무연수원 이전 예정부지 중 음성군의 땅을 진천군에게 양보하라는 협조 공문을 음성군에 보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기에 바로잡습니다. 진천군은 법무연수원 부지에 대해 음성군에 양보해 달라고 할 의사가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유태종 편집부 기자　 命 취재2팀

◈ 대 전 국제과학벨트 입지 등 대규모 국책사업 속속 진행건강한 인적자원 바탕 건강 장수 도시로 거듭 기대광역연계교통망 구축 등 세종시와 생생발전 도모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입지, 세종시 출범 등 대전 또는 인근의 대규모 국책사업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세종시가 당초 취지대로 발전하고 과학벨트 또한 건설되면 충청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 성장할 것이다.이에 따른 신 충청시대 개막과 더불어 대전시의 수도권 역할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최근 발표된 '2011년 지역건강통계'조사 결과 대전이 전국에서 삶의 질이 가장 높은 건강한 도시로 나타났다. 소공원에 설치된 다양한 운동시설과 숲과 물이 어우러진 갑천·대전천·유등천의 자전거도로, 산책로에는 가족과 함께 달리며 걷는 시민, 보문산·계족산·식장산·갑하산·대청호를

△김금란 취재1팀 차장 　 任 부장△홍순황 세종시 주재 차장 　 任 부장△정봉길 제천/단양주재 차장 　 任 부장△오종진 보령/서천 차장 　 任 부장△천영준 취재1팀 기자 　 任 차장△한재일 편집부 기자 　 任 차장 이상 8/15자

△엄경철 任 부국장　 命 취재2팀장/8월 1일자

5일자 4면 ‘학과는 폐지돼도 교수 신분은 그대로’기사 가운데 2006년 폐과한 ‘경영과’는 세무회계과로, ‘지난 2010년 청주지법에 직권면직 처분 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해 1심에서 학교가 이겼지만’은 학교가 아닌 원고인 교수가 승소한 것으로 알려왔기에 이에 바로잡습니다.

△김영택 命 취재2팀 서산주재 부장

본보 2012년 5월 1일자 2면 '청원군 공무원이 자신들의 원죄를 안다면…'이라는 제하의 칼럼에 대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청원군지부 측에서 '원죄'라는 표현으로 청원군 공무원들의 명예를 훼손했으며, 내용 중 '반대여론을 열심히 설파하는 비열한 이들'이라는 표현으로 상처를 받았다고 알려왔습니다.이에 따라 본보는 '원죄'라는 표현은 그동안 3차례 청원 청주 통합시도가 무위로 끝난데는 공무원들에게도 큰 책임이 있다는 뜻의 완곡한 표현일뿐 다른 뜻이 없었음을 밝히고 '비열한 이들' 또한 단체장 의지에 따라 겉으로는 찬성하는 척 하면서 뒤로는 반대를 부추기는 특정 공무원들을 지칭한 것으로 청원군

△오태경 命 취재2팀 기자 /5월 14일자

△김영만 命 세종시 본부장△윤원진 命 충주주재 기자△최범규 命 편집부 기자 /5월 1일자

지난 12일자 6면 ‘충북도의 생창양휘(生昌陽煇)’ 기고문 중에서 휘(煇)자의 경우 같은 ‘빛날 휘’인 輝자와 서로 바꿔 쓸 수 있는 통자(通字)이나 충북도에서는 태양을 좀 더 상징할 수 있는 輝자를 선택, 조어하였기에 바로 잡습니다.

△이형모 음성진천 주재 부장 　 命 진천주재 부장△박명식 任 부장 命 음성주재 △송미정 任 기자 　 命 편집부/3월 5일자

본보는 지난 2월 26일자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통합진보당을 ‘진보당’이라는 약칭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정당법 제41조(유사명칭 등의 사용금지)제3항 정당의 명칭(약칭을 포함한다)에 의거 ‘진보당’이라는 명칭은 이미 등록된 정당이 사용 중인 ‘진보신당’과 뚜렷이 구별되지 않는 경우로 확인돼 통합진보당으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2월 7일자 18면 ‘오만 잡으면 런던행 티켓’제하의 기사 중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은 ‘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1월 25일자 20면‘천안문화재단 일부 이사 적합성 논란’기사의 제목 중‘천안문화원 성추행 사태’를‘천안문화원 파행 사태’로 바로잡습니다. 한편 김모 이사는“2007년 권 천안문화원장 퇴진을 요구한 이사 명단에 빠진 것은 원장에 대한 고법 판결 후 원장·부원장 동반 퇴진을 추진했으나 무산돼 그 실망감으로 문화원 일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알려왔습니다.

△남경훈 편집부국장 명 취재1팀장△정규호 보은 옥천 주재 부국장 명 취재2팀장 △박병모 진천증평 주재 부국장 명 보은 옥천 주재△이형모 음성 주재 부장 명 진천 겸직△심영선 괴산주재 부장 명 증평 겸직△송근섭 편집부 기자 명 취재2팀 /1월 6일자

본보 4일자 18면 제하의 기사 중 제목과 기사내용의 은 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12월 13일자 2면 제하의 기사와 관련, 사무국장 문제는 마무리가 됐으며, ‘시여협이 개인이 운영하는 것처럼 비쳐진다’는 부분에 대해 ‘회장단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고 알려와 바로잡습니다.

본보 12일자 1면 '구조개혁 국립대 충북대만 남았다' 제하의 기사 관련, 부제 중 '교과부, 퇴출대상 5곳 중 4곳 철회'는 '교과부, 구조개혁 대상 5곳 중 4곳 철회'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우정·화합 도모-일탈 방지 일석이조교과부·문체부 벤치마킹… 전국 확산"규모 키워라·여학생도 기회" 요구도충청타임즈가 주관한 제5회 고3 학교 스포츠클럽대회가 1일 축구 세광고, 농구 주성고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교육과학기술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개최하고 있는 전국 학생스포츠클럽 대회의 모태가 되기도 한 이번 대회는 본보가 수능을 끝낸 고3 수험생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탈선 방지를 위해 지난 2007년 처음 열렸다.도내 학교 축구클럽 63개 팀과 농구클럽 30개 팀,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던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