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산불 사흘째인 6일 경북 울진군의 한 마을이 마치 폭격을 맞은 듯 화마에 잿더미로 변했다./뉴시스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이틀 앞둔 2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무인비행선을 이용한 투표참여를 홍보하고 있다./뉴시스
낮 기온이 17.4도를 기록한 1일 제주 서귀포시 이중섭 거리에 자목련이 꽃망울을 터트렸다. 이날 충북은 영동의 낮기온이 14.2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뉴시스
제103주년 3·1절을 엿새 앞둔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인근 710m 구간에 태극기 거리가 조성됐다./뉴시스
22일 서울 종로구 소녀상 인근에서 열린 다케시마의 날 규탄 집회에 참석한 독도향우회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뉴시스
입춘이 지나고 우수가 가까워졌지만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진 16일 시민들의 외투가 두꺼워졌다./뉴시스
부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14.5도를 기록한 13일 시민들이 매화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뉴시스
7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일출봉 인근에 유채꽃이 활짝 펴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케 하고 있다./뉴시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주말 동안 3만명을 돌파하며 확산세가 이어진 6일 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 서 있다. / 뉴시스
박재형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이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대출도 부모가 대신 갚아주는 금수저 엄카족 등 편법증여 혐의자 227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절기상 입춘(4일)을 이틀 앞둔 2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활짝 핀 홍매화가 봄기운을 전하고 있다./뉴시스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를 앞두고 25일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사전투표 통신망과 장비 등을 점검하며 모의시험을 하고 있다./뉴시스
공사 중 외벽이 무너져 내린 광주시 서구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건설현장. 마치 외벽이 찢겨진 듯 내부 철골구조물 등이 흉물스럽게 드러나 있다./뉴시스
매서운 한파가 찾아온 11일 오후 경남 하동군 하동읍 하동공원에 ‘봄의 전령’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뉴시스